입소한지 얼마되지 않아 다롱이는 협회 오랜 회원이신 분 가정으로 입양을 갔습니다.
함께 들어온 아랭이는 아직 여기서 지냅니다.
다키는 1999년 서울로 입양이 되었으나 대, 소...
조선영씨는 말티즈종 답지 않게 잘 짓지 않고 ...
이종희씨와 닥스훈트
서광식소령과 용감한 삽살이 용호 월 서광식 소...
서정구씨는 뇌수술을 두번 받았으나 열심히 가게...
난리쳐논모습...........
구슬이는 원 주인이 사업 부도로 더이상 키울수...
김달이 할아버지는 일년전에 죽은 말티즈를 못잊...
김민재씨 남매는 함께 보호소에 찾아와 노란 고...
박춘복씨 가족은 집에 있는 피레니즈의 친구를 ...
지난 2월 검정푸들 몽이를 입양한 신석원씨 ...
시추모녀가 헤어지지 않고 한집에 입양 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