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한지 얼마되지 않아 다롱이는 협회 오랜 회원이신 분 가정으로 입양을 갔습니다.
함께 들어온 아랭이는 아직 여기서 지냅니다.
입소한지 일주일도 안되 입양가는 뽀메
박현미씨와 페키니즈
루이제(네덜란드) 마크(미국)와, 미노체 그리고 협...
그대로 두었다면 빈혈로 죽었을 정도로 진드기...
최윤석씨와 시츄
찰리는 한국에 거주하던 외국인이 자신의 나라로...
▲ 박병옥씨와 깡총이 협회 구조팀은 협력동물병...
임시보호 중이던 아기 고양이 에리가 좋은 가족...
작년 9월초 3개월의 작은 강아지로 보호소에 온...
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
현재 기르고 있는 개의 친구를 만들어 주고싶다...
성남시에 사는 김경민씨는 대구 신천대로 공사 ...
조선영씨는 말티즈종 답지 않게 잘 짓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