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한지 얼마되지 않아 다롱이는 협회 오랜 회원이신 분 가정으로 입양을 갔습니다.
함께 들어온 아랭이는 아직 여기서 지냅니다.
인천에서 오신 이정선씨와 금돌이 회원 이정선씨...
병희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구한 애이다. 초등...
코점이는 작년 가을 손바닥만한 크기의 아기 냥...
우리 아가 자는 모습이 하두 귀여워서 사진하나...
올 1월초 애사모의 이윤주씨가 협회로 데려온 ...
김언주씨와 용심쟁이 삼순이 언주씨에게 간 삼순...
복희는 야생들개의 새끼였다. 아파트 하수구 배...
대구 북구청 유기동물 담당자 서용열씨와 시츄
서울 하니동물병원에서 입양된 말티즈 서울 회원...
정현지씨와 강아지
배선영씨와 시츄
정형근씨 가족과 퍼그. 입양 된 퍼그는 별 이...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카렌은 외국인인 원래 주인이 살던 나라로 돌아...
미국인 질 마리(Jill Marie)씨는 고양이들 속에...
윤동재씨와 치와와
김경수씨의 초등학생딸이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 ...
학돌이 (검은시추)이는 2002년 이른봄 경산에서 ...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보은 보호소에서. 오산에서 온 미국인 봉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