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씨를 비롯한 동물사랑 실천연합에서는 항의방문을 한다고 알고있으며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공문을 보내고 사과문 받는것은 우리끼리의 일로 끝날 수 있습니다.
사건의 전말을 알리고 사진게시와 함께 항의문을 주요신문에 광고를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것은 언론의 힘이 제일 큽니다.
광고비를 빠른시일 내 모금하여 항의문을 냅시다.
또한 우발적 사건이 아니었음도 확실하게 알려야 합니다.
주요신문에 항의 및 관련자 처벌촉구 광고 낼 것을 건의드립니다.
여기저기 전국신문에 나가면 TV뉴스에도 나올지 모르겠네요..
이 일 또한 전국 동.보 단체가 모두 힘을 합해야 큰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여러 사이트에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