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금호강에서 구조된 후 10년을 보호소에서 지내온 호야.
같이 구조된 금이와 동이는 떠났지만,
호야는 아직까지 나이에 비해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곁을 잘 내어주지는 않는 아이지만, 요즘은 봉사자들과 산책도
같이 다닐 정도로 부쩍 친화력이 생겼다.
20
고양이 쉼터는 저녁이 되면 생식이 나갑니다. ...
19
오늘 고양이 쉼터에서는 봉사자 혜빈씨사 가져온...
18
보호소에서 십여년 넘게 살고 있는 뚱식이. 비록...
17
오늘은 운이의 치석을 셀프로 제거해 보기로 했어...
16
새로운 고양이 텐트. 모든 고양이가 그렇지만 ...
15
한국동물보호협회 고양이 쉼터의 '까만방'과 '파란...
14
고양이 쉼터에는 흐는 물을 좋아하는 양이들을 위...
13
황토방의 흔한 아침. 고양이쉼터 황토방에 새로...
12
달구와 누리의 아이 러브 와터~ 달구와 누리는...
11
2020년 5월 18일 낮 2시에 찍은 쉼터 풍경으로...
10
2019년 말에 구조된 14마리 고양이의 쉼터 생활...
9
작년 한해 동안 봉사에 참가해 주셨던 많은 분...
8
2019년 여름부터 가을 사이 구조된 아이들이 지...
7
고양이쉼터의 뚱식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귀...
6
까만방 순간포착! 자묘방인 까만방은 언제나 에...
5
새로운 고양이 쉼터 풍경 스케치 2020.07.25 이...
4
다빈치독에서 쉼터 아이들을 위해 다빈치 퓨레...
3
고양이 쉼터에서 사는 고양이 '뚱식이'의 귀여운...
2
오랜만의 쉼터 아이들 최근 모습. 사진 찍은이 ...
1
쉼터 아이들 최근 모습. 사진 찍은이 : 희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