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1시간 50분전 저의 생일이 지나갔네요.ㅎㅎㅎ
어제는 생일케익만 하구 많은 축하메세지를 받았어요..
요번에 대학들어가는데 대학동기생들한테두 추카를 받았구요..
KAPS 회원분들중에 몇분한테도 추카 메세지를 받았어요..
올한해 저가 좋아하는 해인데 이렇게 생일까지 새해첫날에 돌아오니
참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참 어제 회장님도 생신이시지요...ㅎ
회장님과 저와 같은날 생일과 생신이라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여튼 한살 더먹었으니 앞으로 더욱더 노력해서 불쌍한 동물들을 위해 한발짝 한발짝 걸어가야 겠다는 다짐을 어제 먹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가 한발짝 한발짝 걸어 나갈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참 내일이 설연휴인데.. KAPS직원여러분과 회장님 그리고 KAPS 회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좋은한해 좋은일 가득하길을 간절히 바라겠습니다..ㅎㅎ
미안해요. 하루늦었지만 축하받아줄꺼지? 대학들어가면 더 바빠지겟지만, 고등학교때보다 여유가 좀 생기니까..우리 자주자주 보기로 해요. 정말 축하하구요.
상후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