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3152 vote 5 2005.03.18 (15:31:15)

강아지 찾는 전다지를 붙치러 새벽5시부터 다녔습니다.
근대 집으로 오는길에 저 울었습니다.
하나도 없이 다 뜯어 갔더라구요.
동사무소에서 그걸 뜯어오면 쓰레기봉투를 준답디다.
아무리 그래도 단하루도 아니고 반나절도 안되서 다
뜯어가면 내새끼는 어떻게 찾습니까.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다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요.
진짜 서럽습니다.
이건 사람을 두번 아니 세번 죽이는거 아닙니까?
정이 넘치진 않지만 최소한의 인정이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생명의 존엄성이 상실된 오늘에 즈음하여. 1 2005-11-06 8277
퍼온글입니다 2007-07-24 8277
태어난아기보호한다고 키우는동물들을 버리는 분들은 꼭 김은숙씨 동물일기를 2002-10-06 8281
완공되어가는 동물들의 꽃동네를 다녀와서. 2 2006-12-03 8281
내숭덩어리 장군이........... 2005-02-15 8283
혹시라도 잘못될까 걱정됩니다. 8 2006-11-08 8283
죄 없는 개를 난도질… 이렇게 잔인할 수가 2005-05-14 8284
[퍼옴] 저희는 오늘 죽어가는 개를 보았습니다 9 2007-01-20 8285
많은돈을 후원할순없지만... 5 2007-01-10 8291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2004-07-27 8294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4 2006-04-11 8294
이미일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05-01-07 8295
달력 주문 했는데요... 3 2005-11-25 8296
개고기시식회요... 2002-06-08 8298
가입인사 올립니다 2005-02-03 8298
노무현 대통령과의 대화.. 3 2006-03-20 8298
부끄러운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행동하십시요. 2 2008-06-18 8299
질문. 2002-06-04 8300
새로이사한 집 주소 오늘 메일로보내어드렸습니다^^ 2 2006-04-26 8303
겁 많은 고양이들이 놀랐을 일을 생각하니.... 2004-11-30 830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