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박현숙님 글을 읽고
by 석세진 (*.33.203.103)
read 7741 vote 10 2004.11.19 (23:29:48)

너무 마음이 아파 끝가지 다읽지못했습니다..
정말, 동물들은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4 2006-10-04 7744
여쭤볼게있어서..^^ 6 2006-11-18 7743
방송들으셨습니까(휘문고 고양이 해부)퍼온글 2003-10-22 7743
박현숙님 글을 읽고 2004-11-19 7741
버려진 강아지가 있어서 그런데요!!! 2 2007-07-17 7741
" 개고기 라는 단어 쓰지 않아야 합니다. " 2007-07-10 7738
34회 협회지에서-교황과 집없는 고양이(교황의 꿈이야기)- 2002-08-22 7738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6 2007-06-29 7736
"2000년전 조상들, 개와 무덤 함께썼다" - 조선일보 기사 옮김 3 2007-02-01 7734
<font color=red><b>♡ KAPS생명사랑번호 1544 -LOVE(5683) ♡ 6 2006-11-15 7734
성철 스님이 살아 생전 2번하셨다는 주례사.. 2003-06-08 7727
<font color=black size=2>[re]<b> 박희태씨께 8 2008-03-09 7720
동물보호법 4 2007-01-09 7720
저희 냥이가~ 10 2006-11-12 7718
7월 17일 대구매일신문 사회면 기사 1 2007-07-17 7716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ㅡㅅㅡ 7 2007-03-28 7714
회원카드 2 2007-03-25 7713
보은동물보호소다녀와서.. 2 2007-02-22 7713
진짜 너무 하죠?.. 2003-06-18 7712
고양이 사료에 관한 질문 3 2007-05-15 771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