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셨어요,,,
창원에 사는 ,,,
아시겠는지??
잘 지내시지요,,,
밑에 글 보고 너무나 처참하게 죽어있는 개들과 강아지들을 보고
살이 떨리는 이상태로 몇자 적습니다
아무리 말 못한다는 짐승이라하여 그 추위와 배고픔에 그아이들을 방치
한 그런주인에게 한번더 믿어 본다는것은 나머지 아이들조차 어찌 될지
너무나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어떻게 자신들은 배불리 먹으면서 휴~~
그냥 키울사람들에게 무료 분양이라도 되었으면 그지경 까진 안갔을터인
데 하는 맘에
인간의 욕심이 얼마만큼 무서운가를 또 한번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일 하시느라 바쁘신줄 알지만 나머지 아이들이 똑같이 되지 않도록
꼭좀 지켜 봐주셨으면 해요,,,
항상 바라지도 않고 묵묵히 해내시는 모든분들께 항상 좋은일만 행복한일만 생기길 바라면서,,,,이만 줄입니다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