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작은 실천부터..
by 구묘정 (*.227.167.35)
read 10648 vote 0 2002.08.09 (17:31:47)

전 가슴속으로만 항상 생각해오다 여러분들보다 훨씬 늦게 가입을 한
새내기입니다.
오늘 작은 실천의 하나로 직원들께 사내 메일로 보신탕을 드시지 말라는 부탁의 글을 올렸습니다.
평소에도 즐겨드시지는 않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원하지 않아도
먹게 되는 경우가 있잖습니까?
그런 경우 드시는 모습을 종종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헌데 오늘 저의 글을 읽으시고 많이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내용은 협회에서 받은 메일을 너무 길어 안읽을까 간략하게 줄여서
보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첫걸음을 내딛는 오늘 저는 즐겁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하루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안녕하세요..부탁이있습니다. 1 2007-05-02 7926
동물보호협회의 동물입양 절차와 문제점... 7 2007-11-18 7924
[퍼옴] 저희는 오늘 죽어가는 개를 보았습니다 9 2007-01-20 7924
불임에 대하여... 2004-10-05 7924
금선란 회장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2004-07-18 7924
♡네티즌동물영상소식♡2005-21(4월13일) 2005-04-15 7923
건교부 여론 마당에 협회 회원님들 글이 안보입니다. 2003-09-09 7921
가입인사드려요~ ^^ 4 2007-01-31 7920
<font color=green size=2><b>[re] [퍼옴] 죽어가는 개(위치와 차량넘버 확인) 2 2007-01-21 7920
유기견 어쩌죠? 9 2006-04-03 7920
생명의 존엄성이 상실된 오늘에 즈음하여. 1 2005-11-06 7920
경기침체로 버려지는 애완견 급증 2004-05-22 7920
지영님께. 2005-08-19 7919
달력 주문 했는데요... 3 2005-11-25 7918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2004-07-27 7918
동물입양에 관하여... 2003-10-26 7918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2 2007-01-21 7917
<font color=green size=2><b>[사진첨부]대못 박힌 고양이 구조과정 5 2005-10-13 7917
어미고양이 가슴에 '못박은 인간' (기사퍼옴) 1 2005-10-07 7917
완공되어가는 동물들의 꽃동네를 다녀와서. 2 2006-12-03 791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