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0일 오후 7시. 메인 홀 CCTV 촬영분.
저녁 방문 손님을 맞느라 바쁜 고양이 보호소.
저녁이 되니 모두 일어나 활동적으로 분주한 고양이들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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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달력 모델이였던 돌순이. 돌순이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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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누렁이 형제들 중 가장 영리 한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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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 오줌만 싸지 않는다면, 작은 아이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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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에서 지내는 해동이, 운이, 첼시, 흰자,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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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방 메리때문에 늘 이불을 뺏겨야만 하는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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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나만 있어도 해피한 해피지만, 이불에 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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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이가 아프면서 기력이 떨어지다보니 1층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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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날 고양이 보호소에서 정기 봉사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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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경북대학교 원룸촌 주변 당구장 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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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이 공장지역에서 사는 어미 길고양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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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 봉지는 새끼 고양이일 때 누군가 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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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을이 ‘사랑이‘는 유기동물로 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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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시 새끼 고양이일 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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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이 트라이앵글 회사 앞에서 구조되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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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금호강에서 구조된 후 10년을 보호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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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 무책임한 주인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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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3곳의 보호소를 거쳐 다시 대구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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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자(♂) 포항 보호소에서 다시 대구보호소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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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송(♂) 올해로 약 15살이 되어가는 최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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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개고기로 팔리기 전 구조된 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