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바빠서 이제야 사진 올리네요 오뎅꼬지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는 달래입니다^^
2007.11.11 (11:55:41)
2007.11.12 (12:19:25)
2007.12.26 (23:05:44)
안녕하세요.. 2004년 12월 8일 골든레트리버 금...
2011년 8월 1일 입양한 우리집 아들 바니입니다...
이제는 유기견이 아닌 우리집의 가족인 '쫑이'...
올 여름 미국으로 입양갔던 레드와 조조...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안부 인사드리는 ...
복돌이를 입양하신 엄유영님께서 얼마전 무지개 다...
외국인 자원봉사자를 통해 이메일로 사전 인터뷰를...
2011년 3월에 보호소에 입소하여 완전 장난꾸러기...
윌리암은 11년이라는 긴 시간을 KAPS에서 보...
쿠로를 입양한 가족의 소식입니다. 쿠로 입양 당...
하양이는 꼬리를 다쳐 보호소에 유기동물로 입소했...
파란이를 입양한 가족의 소식입니다. 파란이 입양...
2년전 조은정씨께서 입양하신 정원이의 최근 소식...
'보니'는 새끼고양이 일때 자동차 본네트로 들어...
협회의 오랜 회원이신 고영선씨에게 구조되어 보호...
4월 아일랜드 국적을 가지신 조나단에게 입양간 ...
고양이 루나를 입양하셨던 백혜정씨께서 루나의 ...
5월 미국으로 가기전 방울이와의 마지막인사를 하...
윤희씨께서 "별이" 입양 후 최근 모습을 보내주셨...
어린 달래를 저렇게 멋지게 키워 주신 미경씨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