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말경 첫재로 구조한 젤리에 이어
둘째 동생으로 '영이'를 입양해 가신 송정빈씨.
사진이 누락되어 다시 올립니다.
▲정빈씨과 '망고'(개명전 '영이' )
▲아직 어린 고양이 '망고'
정빈씨께서 입양 간 망고의 최근 소식은 전해 주셨습니다.
http://www.koreananimals.or.kr/225076
강인순씨와 강아지
김미경씨 가족과 요키
모니크,니카스트로 부부는 며칠전 협회 보호소에...
박효정씨는 지난 9월 30일 페르시안 종인 천방...
김익현씨와 강아지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Luke Cook씨와 말티
Del Wright씨는 새끼고양이를 입양하고 싶다며...
Erin에게 안겨있는 smokey(미자), Nathan에게 안...
이희숙씨는 길에서 배회하는 말티즈를 몇일간 보...
하임용씨와 난이 난이가 보호소에 온지도 2년이...
보호소 입구에서 김경희씨 가족과 황금이 보호소...
Louise, Mark 부부는 지난 달에 깜이(지금의 히...
서울이는 새끼 2마리와 함께 서울에서 주인없이...
로산나씨와 새끼고양이
김태문씨와 진돌이 순덕이 새끼 중 한마리 진돌...
박효정씨는 아파트 생활을 하므로 너무 짓는 개...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06.11.12 가을 을느끼며....
김효진씨가 시츄를 직접 구조하여 입소 시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