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가기 전 고양이 보호소에서 루나와 백정혜씨의 모습
▼임보 당시 루나의 모습
루나를 임보해 주신 수성구에 사시는 캣대디님 감사합니다.
임시보호 중이던 아기 고양이 에리가 좋은 가족...
그대로 두었다면 빈혈로 죽었을 정도로 진드기...
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
찰리는 한국에 거주하던 외국인이 자신의 나라로...
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