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가기 전 고양이 보호소에서 루나와 백정혜씨의 모습
▼임보 당시 루나의 모습
루나를 임보해 주신 수성구에 사시는 캣대디님 감사합니다.
Shelia씨와 강냉이. 강냉이는 귀가 잘 들리지 ...
노랭이는 생후 3개월 가량 되었을때 뒷다리 안...
프렌치 불독 종인 "복이"는 약 6개월 전 어느 ...
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
(직원 문주영 씀) 점잔이는 몸집이 크고 사람을...
고양이 초야는 유기동물로 구조되어 1년 간 보...
조성훈씨 부부는 사고로 한쪽다리를 절룩거리는 ...
잡종 진돗개 '진호'는 위험한 고가도로를 건너...
아지는 9월 7일 대전의 전병숙, 임백란 회원이...
얼굴이 달덩이같이 생겨 "보름이"라고 이름 붙여...
현정숙씨 가족과 진도견
(입양당시 보호소에서 사진을 찍지 못해 금영자...
길에서 배회하다가 입소하게 된 푸들 몽이는 잠...
을순이는 김해에서 생후 1개월에 엄마를 잃고 ...
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
전은주씨 가족과 시츄
부산에서 대구보호소에 봉사를 왔다가 두마리 시...
강아지 "미동이"는 어미를 잃고 길에서 배회하던...
장거리운전을 하며 전국을 다니시는 황준섭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