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호씨 부부께 입양이 결정된 '유나'
입양후에는 이름을 '밍키'로 계명하였습니다.
곧 유나의 구조스토리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송상호 씨와 유나, 너무 어릴때 입양이 결정되 중성화 수술을 하러 올때의 모습.
유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
박지영씨는 멀리 부산에서 대구 협회 보호소까지...
이유리씨와 페키 유리씨는 페키가 8살 정도로 ...
길에서 배회하던 개를 신고인이 키워볼려고 미용...
김민균씨부부는 이미 두마리의 고양이를 협회보호...
박잔디씨와 고양이
박명순씨와 낭만이(2003년 2월 20일) 협회 보호...
윤소망씨와 아기고양이
김만용씨와 흰강아지 흰돌이
서일용씨 가족과 말티
윤동석씨와 밍밍이협회 보호소 문 앞에 누군지 ...
처음으로 길러보는 고양이가 약간 두려웠고 동인...
양현주씨와 말티
이병윤씨 부부는 처음에 한마리 개를 입양하고자...
이정자씨와 시추
김두석씨와 진도견
김균태씨 가족과 말티즈
박선택씨가족과 강아지
박아은씨와 아기고양이
문종식씨와 그레이하운드
김현옥씨와 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