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호씨 부부께 입양이 결정된 '유나'
입양후에는 이름을 '밍키'로 계명하였습니다.
곧 유나의 구조스토리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송상호 씨와 유나, 너무 어릴때 입양이 결정되 중성화 수술을 하러 올때의 모습.
유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
박희동씨와 강아지(3월 구조이야기)
김영서씨와 닥스훈트
제목없음 우성미씨가 래리를 입양할 당시의 사진...
김숙희씨와 딸랑이 숙희씨는 경남 거제도에서 멀...
2016년 2월 20일 최원영씨에게 대구 근교 고속...
김현미씨 가족과 진이
린다화이트씨 가족과 불독 순돌이
윤현숙씨 가족과 시추
알리사 윌리암스와 잡종강아지
너무 이쁘져
양수미씨 가족과 고양이
조도선씨 가족과 강아지
김소연씨 가족과 강아지
심우현씨와 섭섭이
백종욱씨와 콜리
배은미씨와 까칠이 가족들
나무가 좋아 하는 모습입니다. 어디 하나 빠질...
방민지씨와 방울이
우경원씨와 김효철씨와 대박이 협회장 댁에서 대...
이민희씨와 흰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