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호씨 부부께 입양이 결정된 '유나'
입양후에는 이름을 '밍키'로 계명하였습니다.
곧 유나의 구조스토리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송상호 씨와 유나, 너무 어릴때 입양이 결정되 중성화 수술을 하러 올때의 모습.
유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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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크,니카스트로 부부는 며칠전 협회 보호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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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아만다와 입양견 푸들, 오른쪽은 스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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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대구 영남아파트 화단에 묻혀있는 깊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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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과 종다리 하얗고 귀여운 강아지(2개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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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3월7일 두마리의 냥이를 입양한 애덤스씨의 최근...
부산회원 최정아씨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회하...
정현지씨와 강아지
김효진씨가 시츄를 직접 구조하여 입소 시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