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호씨 부부께 입양이 결정된 '유나'
입양후에는 이름을 '밍키'로 계명하였습니다.
곧 유나의 구조스토리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송상호 씨와 유나, 너무 어릴때 입양이 결정되 중성화 수술을 하러 올때의 모습.
유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
모니크,니카스트로 부부는 며칠전 협회 보호소에...
이희숙씨는 길에서 배회하는 말티즈를 몇일간 보...
김효진씨가 시츄를 직접 구조하여 입소 시켰는데...
오지영씨와 시츄
김미경씨 가족과 요키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왼쪽이 아만다와 입양견 푸들, 오른쪽은 스테파...
소정씨는 집에서 이미 키우고 있는 한 마리 수...
김은경씨 부부는 집에 시츄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이승희씨와 스파니엘
조선영씨와 푸들
Megan Preece에게 입양된 러시안블루 해미와...
강교희씨와 말티
부산회원 최정아씨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회하...
로산나씨와 새끼고양이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김민수씨와 푸들
고양이 "선화"는 회원 고영선씨가 길에 버려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