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V 촬영분.
원래 고양이들은 낮 시간대에 잠을 자기 때문에 이 시간동안 고양이 보호소는 그야말로 고요하고 집사가 다른 업무를 볼수 있는 유일한 시간대인데도 오늘은 어쩐 일이지 고양이들이 낮시간부터 활발합니다.
오후에 방문 손님이 온다는 걸 눈치채고 워밍업 중인지..
같은 시간대에 햇볕이 잘드는 건너방에서는 열심히 일광욕 중인 노묘들...이렇듯 고양이 보호소는 방마다 조금씩 대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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