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승이를 입양해가신 Sarah Draget 씨가 승이의 동생으로 수를 입양하셨습니다.
수는 협회장이 직접 공사현장 담벼락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는 새끼 고양이를 구조하여 협회에 온지 2주만에 사라씨에게 입양이 결정되었습니다. 사라씨와 수는 1개월간의 트라이얼을 거쳐 8월10일 최종 입양이 확정 되었습니다. 수의 새로 개명한 이름은 Khal Momo Covfefe 라고 합니다 ^^
▲ Khal(수)와 사라씨와 남자친구 미카엘씨
문종식씨와 그레이하운드
이민영씨와 강아지
임명희씨와 시츄
최언자씨와 미니핀
민정씨는 2008,12,24 에 협회에서 말티즈 똘똘이...
홍경남씨 가족과 고양이
얼마전에 시츄 장미를 입양해 간 김정희, 박한...
한전기씨와 활발이
전용철씨 부부와 노마. 노마가 입양가는 날, 노...
남선미씨와 아버지 남중달씨는 협회로 큰 개를 ...
조창민씨와 말티
전찬일이와 찬순이. "찬순이"가 보호소에 있을 때...
Lolly 역시 외국인 위탁가정에서 생활한 후 입...
한수진씨 가족과 시츄
남경화씨의 따님과 밍키 아주 잘 어울리는 친구...
한교씨 가족과 슈나우저
석광규씨와 푸들
소형은씨와 말티즈
8월에 협회에 입소한 뽀메는 외국인 입양자에게...
여태영씨에 의하여 입양된 코카와 콜라(사진: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