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름씨와 고양이 '요다'의 입양후 모습
요다 구조와 입양스토리는 여기서 읽어주세요 ▶ http://www.koreananimals.or.kr/218027
Shelia씨와 강냉이. 강냉이는 귀가 잘 들리지 ...
노랭이는 생후 3개월 가량 되었을때 뒷다리 안...
프렌치 불독 종인 "복이"는 약 6개월 전 어느 ...
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
조성훈씨 부부는 사고로 한쪽다리를 절룩거리는 ...
고양이 초야는 유기동물로 구조되어 1년 간 보...
잡종 진돗개 '진호'는 위험한 고가도로를 건너...
아지는 9월 7일 대전의 전병숙, 임백란 회원이...
(직원 문주영 씀) 점잔이는 몸집이 크고 사람을...
얼굴이 달덩이같이 생겨 "보름이"라고 이름 붙여...
(입양당시 보호소에서 사진을 찍지 못해 금영자...
길에서 배회하다가 입소하게 된 푸들 몽이는 잠...
을순이는 김해에서 생후 1개월에 엄마를 잃고 ...
현정숙씨 가족과 진도견
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
전은주씨 가족과 시츄
부산에서 대구보호소에 봉사를 왔다가 두마리 시...
강아지 "미동이"는 어미를 잃고 길에서 배회하던...
2007년 7월 달력스타 대성이는 지난해 봄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