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인 Michael Hogueknnie 씨와 그의 부인 유나씨가 2017년 1월20일 한달여간의 트라이얼 기간을 거치고 방울이를 입양하셨습니다.
▲미국인인 Michael Hogueknnie 씨와 그의 부인 유나씨와 방울이.
가까운 동물병원에 미용을 하러 들린 모습 2017년 4월28일
이종희씨와 닥스훈트
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
작년 9월초 3개월의 작은 강아지로 보호소에 온...
임시보호 중이던 아기 고양이 에리가 좋은 가족...
찰리는 한국에 거주하던 외국인이 자신의 나라로...
그대로 두었다면 빈혈로 죽었을 정도로 진드기...
현재 기르고 있는 개의 친구를 만들어 주고싶다...
최윤석씨와 시츄
▲ 박병옥씨와 깡총이 협회 구조팀은 협력동물병...
입소한지 일주일도 안되 입양가는 뽀메
루이제(네덜란드) 마크(미국)와, 미노체 그리고 협...
박현미씨와 페키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