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인 Michael Hogueknnie 씨와 그의 부인 유나씨가 2017년 1월20일 한달여간의 트라이얼 기간을 거치고 방울이를 입양하셨습니다.
▲미국인인 Michael Hogueknnie 씨와 그의 부인 유나씨와 방울이.
가까운 동물병원에 미용을 하러 들린 모습 2017년 4월28일
박석순씨와 진돌이
복희는 야생들개의 새끼였다. 아파트 하수구 배...
인천에서 오신 이정선씨와 금돌이 회원 이정선씨...
보은 보호소에서. 오산에서 온 미국인 봉사자 ...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김민아씨는 협회 홈페이지...
잡종 강아지인 달식이는 귀여운 외모로 입양자들...
미국인 질 마리(Jill Marie)씨는 고양이들 속에...
조순기씨와 요정 어느 총각이 남의 집에 세들어...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Luke Cook씨와 말티
학돌이 (검은시추)이는 2002년 이른봄 경산에서 ...
정현지씨와 강아지
3월초 어린 강아지로 입소한 대호는 몇달간의 ...
권혜민씨 가족과 시츄
샴고양이 꽃동이는 얼마전 외국인에게 입양 갔다...
채연희씨는 협회 입양센터에 와서 건강하고 예쁜...
배선영씨와 시츄
불임수술 받기 전, 동물병원에서 효녀를 안고 ...
김영운씨와 달랭이. 보호소에서 오래동안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