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흔한 견종의 하나가 시추라고 들었습니다.
그런 시추종의 하나인 아서와 피코가 현재 인천 남동구 유기견보호소에
입소하여 공고기간을 넘겨버렸습니다. 생명은 다같이 소중한 것이지만..
그래도 마지막 희망을 갖고 글을 또 적어봅니다.
입양에 도움주실 분, 너무 늦지 않게 와주셔야합니다.
부탁합니다.
입양담당 010-3390-0724/011-9082-0398
http://cafe.daum.net/inchonani (이곳에 입양신청서를 내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