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 사진 또 올립니다. 코리가 요즘 얼마나 이뻐지는지 ^^* 딸아이라고 봄 타서 그런지 부쩍 이뻐지고 있습니다.
로산나씨의 새끼고양이입양이야기 1
지난 7월 중순에 로산나씨는 새끼고양이 한 마리를 입양했다. 입양 당시 고양이가 너무 어리고 가냘픈 모습을 하고 있어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을까 많은 걱정을 했지만 로산나씨의 사랑 덕분에 예쁘게 잘 자랐다. 아래는 로...
최자윤씨와 고양이 힘찬이소식 1
지난 2006년 1월 고양이 힘찬이를 입양해간 최자윤씨가 힘찬이의 최근 소식과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사진 늦게 보내드려서 죄송해요 힘찬이 입양해 간 최자윤입니다- 밥도 잘먹고 건강도 문제없어요. 며칠전에 등에 딱지생긴거 수술 후...
입양간 진돌이의 보호소 나들이 1
지난 가을에 민정식씨에게 입양갔던 진도견 진돌이가 훌쩍 자라 보호소에 놀러왔습니다. 2006년 가을 민정식씨 품에 안겨 있는 어린 진돌이 3개월 간 몸은 훌쩍 자랐지만 곰돌이 푸우 같은 귀여운 얼굴은 그대로 입니다^^* 꽃님...
"삼순이의 일기2"-회원 배철수씨의 입양이야기
<html>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삼순입니다.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5.0">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삼순입니다....
아기냥이의 입양처를 찾습니다... 1
1월29일 월요일 퇴근길에 초등학교 남자아이들이 잡았다가 다시 골목에 두려는 것을 데려왔습니다. 하지만 저도 집에서 키울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서 입양처를 찾습니다. 아직 많이 어리지만(약 2개월정도-제 생각입니다.) 불린사료...
삼순이의일기3-회원배철수씨 입양이야기 2
삼순입니다. 저 열심히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단지 녀석은 이제 저보다 덩치가 조금 더 커졌어요 가끔씩 말을 안들을 때, 제가 한대 쥐어박기라도 하면 어쭈구리~~요게 짜증을 내요 삼순이 기가 막혀서리~~ 속넓은 삼순이...
[매일신문]회원 윤월생씨 입양이야기 1
2007년 3월 10일 토요일 매일신문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협회 보호소에서 5년전 2마리의 개를 입양한 회원 윤월생씨의 입양이야기입니다.
고양이선생님 또이와 학생 예빈 (1) 1
또이가 예빈이 공부를 봐주고 있네요... 이렇게 공부를 가리키느라 피곤한 고양이선생님 또이는 잠잘때는 귀여운 학생 예빈이를 꼭~~~껴안고서 잔답니다. ㅋㅋㅋ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참.. 또이는 동물보호협회에서 입양한 삼...
갈곳없는 하얀천사 말티즈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1
6월 16일(토) 오후 8시경 동네 카센타에서 발견한 말티 여아입니다. 아저씨들 말로는 누가 버린거 같다고 저보고 키우라고 하시더군요..한창동안 배회를 한 모양인데 누구하나 신경쓰지 않은듯 했습니다..주변이 큰 교차로라 차들...
망고의 일기 1
망고의 일기 안녕하세요? 망고입니다. 저는 작년에 경기도 회원에 의해 구조되어 대구의 보호소에서 지내다가 올해 5월에 KAPS의 직원인 지선언니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저 혼자 온 것이 아니라, 같이 지내던 뚱순이와 알록...
오스카와 로즈
사랑스러운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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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냥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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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에 끼어서 울고있던 아기냥이 사진^^ 4
너무 귀엽죠? 사진찍을려고하니 포즈를 계속 잡아주드라구염 ^^
요크셔테리어의 주인이 되어주세요(인천) 1
인천 경서동 태평아파트에 누가 버리고 간것을 동네 아이들이 주워왓어요... 장마철에 누가 버렷는지 참 매정한 주인이네요..강아지가 넘 불쌍합니다.. 3살정도(추정) 작고 귀엽고 예쁜 요크셔테리어의 주인이 되어줄 분을 찾습니다....
입양하기 전날 밤 1
주운 날 목욕시킨 후
입양하지 전 1
입양하기 전 엄마를 기다리며..
지난 번 입양된 호야와 함께 1
호야 어머니께서 호야를 위해 이 아이도 데려가셨어요~
레오(앞동이)입양 일기
첫째 날- 새로운 집에 왔는데 덩치 큰 형아가 하악질을 해서 너무 무섭다. 둘째 날 - 너무 무서워서 엄마 장농안에 숨어 있었다. 셋째 날 - 책장 위에 숨어 있었더니 형아가 같이 놀자고 자꾸 부른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