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사진 3017.jpg

 

시추모녀가 헤어지지 않고 한집에 입양 갔습니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착하며 애교도 많고 배변훈련도 완벽해 집안의 귀염둥이가 되었답니다. 

모녀라고 헤어지면 안되겠다며 두녀석 모두 입양 해준 최교탁씨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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