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5516 vote 0 2014.04.19 (15:37:01)

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소로 온 나이가 많은 개입니다.

이빨도 빠지고 올해 부쩍 늙어서 최근에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캐나다 봉사자 소비안 맥커리거는 늙은 성건이에게 보다 더 안락하고 조용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게 해주려고 입양 하였습니다.

성건이가 기력을 찾고 활발해져서 2년후 캐나다로 같이 떠나길 기도해 봅니다사진 25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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