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6039 vote 81 2011.02.03 (18:12:19)





해미는 보호소 생활 2달여동안 많이 아팠으나 회복하여 밥도 잘먹고 활달해졌다.

더러움이 묻은듯한 회색의 털색과 너무 설쳐대는 성격땜에 다들 입양하기를 꺼려하였지만

죽은 강아지와 명랑한 성격이 닮았다고 이혜경씨 집으로 입양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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