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2737 vote 172 2010.04.16 (15:15:41)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양해바랍니다.)

페키니즈 "페니"는  오랜기간 보호소에서 지내다가 봉사자 엠마의 노력으로 좋은입양자 ingrid를 만나게 되었다.
ingrid는 서울에 살고 있는데 엠마가 직접 서울까지 페니를 데리고 가서 입양을 보냈다.
착하고 귀여운 페니가 ingrid와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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