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2689 vote 239 2010.04.05 (04:59:39)





허스키와 말라뮤트 믹스견인 "마티"는 몇달전 길에서 배회하고 있던 것을 시민이 발견하여 보호소에 오게 되었다.
착하고 명랑한 성격 탓에 외국인 봉사자들이 산책을 할 때마다 따라갈 만큼 인기도 많았다.

그러던 중 봉사자 엠마와 니콜의 소개로 Stephang씨 가족에게 입양가게 되었다. 협회 단골 봉사자인 엠마 말에 의하면 스테팡씨(애기 아빠)와 대화해 본 결과 허스키 '마티'를 안심하고 맡겨도 아무 문제가 없는 분이라고 자신에게 이야기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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