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3451 vote 196 2010.03.22 (22:26:14)





얼굴이 달덩이같이 생겨 "보름이"라고 이름 붙여준 이 고양이는 앞다리 한쪽이 없다.
장애가 있는 고양이가 어찌된 사연으로 길에 돌아다니고 있는지 알수 없지만, 신고인 "이미지"씨가 구조후 직접 보호소에 데리고 왔다.  
그리고 "보름이"의 사연을 들은 미지씨의 친구 Sokol씨가 불쌍한 마음에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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