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3467 vote 209 2009.05.09 (15:54:16)





김영운씨는 지난 겨울 보호소에서 달랭이라는 삼색고양이를 입양해서 현재까지 잘 키우고 있다.
하지만 김영운씨와 어머니가 바빠서 달랭이이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고 한다.
외로움에 거울 속 자기 모습만 바라보는 달랭이가 안쓰러워 친구를 만들어 주기 위해 수희를 입양하게 되었다.
수희와 달랭이가 사이좋게 잘 지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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