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4397 vote 158 2009.04.25 (22:20:39)





샴고양이 샤미는 애교가 참 많아서 사람을 보면 항상 어깨 위로 올라가 애교 부리길 좋아한다.
그래서 금방 입양이 되겠지 하였는데, 오랫동안 입양이 되지 않았다.
아마도 김원아씨를 만나려고 여태껏 입양이 되지 않은것 같다.
김원아씨는 지금 당장은 입양을 하지 않고 그냥 보고만 가려고 하였다가 샤미의 애교에 홀딱 반해서 입양을 결정했다.
김원아씨와 샤미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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