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3709 vote 180 2009.03.19 (15:19:59)





페르는 약 6개월전 누군가가 협회 보호소 앞에 버려두고간 두마리 페르시안 고양이 중 하나이다.
보호소에서 직원들의 보살핌을 받으면서도 항상 옛 주인을 잊지 못하는 듯 하여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좋은 새 주인을 만나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