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3720 vote 100 2007.08.03 (21:15:01)



장인덕씨는 협회 보호소 근처에 집이 있어 어머니와 같이 새끼고양이를 입양하러 왔다.
본인은 구미에 직장이 있어 집에 자주 있지 못하지만 어머니가 고양이를 잘 보살피는 분이라 입양을 하러 오게 되었다고 하였다.

많은 새끼고양이들 사이에서 흰 바탕에 테비무늬인 "꼬마"에게 반하여 입양을 결정했다.

사진은 장인덕씨와 꼬마.(어깨 위의 큰 고양이 "놀부"는 낯선사람들에게도 금방 안기는 넉살좋은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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