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대전회원 임백란씨가 협회에 맡긴 복순이( 협회에선 병희라고 불렀는데 우미애씨가 복순이라고 이름 지었다), 협회에서 가까운곳에서 식당을 경영 하는 마음씨좋은 부부에게 입양갔다 (7월10일)

며칠후 복순이가 궁금하여 우미애씨의 식당을 방문했더니 참 착하고 얌전한 아이를 보내줘 고맙다고 푸짐한 점심을 대접 받고 돌아왔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