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5349 vote 123 2004.01.28 (02:16:34)



말티 종류인 어린 강아지. 새끼 고양이보다 더 작은 것이 유별나게 똑똑하게 굴어 "똑똑"이로 이름 지어 주었다. 협회 보호소 단골 자원봉사자 최수현씨는 봉사활동차 보호소에 왔다가 똑똑이를 보고 한눈에 반해 입양절차도 밟지도 않고 집으로 데려가버렸다. 새끼 고양이들, 달래와 냉이와 잘 어울려 놀았는데 노랑색 새끼 고양이들이 많이 섭섭하였을 것이다.

처음 똑똑이가 입소하여 달래와 한방에 넣었을 때 다정한 모습. 똑똑이 꼬질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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