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5641 vote 107 2004.01.24 (22:46:48)




한 가족이 모두 와서 마음에 드는 동물가족을 찾는데 꽤 시간이 걸렸다.
원만한 성격의 시츄를 처음 안았다가 페키를 보다가 결국 요키를 입양키로 작정하였다.
세사람이 모두 일치한 최근에 들어온 요키, 이름도 지어줄 사이 없이 입양되었다. 집에서 예쁜 이름을 지어 주겠다면서 요키를 안고 모두 즐거운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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