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6678 vote 129 2003.11.09 (13:55:50)




마루 역시 곱게 키우다가 배회동물로 만들어 입소시킨 경우다. 보호소에서 약간 문제를 일으켜 걱정하였는데 윤칠근씨가 입양을 해주어 정말 다행이었다. 사진의 모습은 조금 걱정스럽게 보이지만 개를 만지고 다루는 행동이 정성스럽고 사랑이 넘쳐보였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