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2000년 4월 2일에 행복이는 인천에 사는 행복이 만큼 착한 총각 이영준씨에게 입양되어 인천에 살게 되었습니다. 행복이는 영준씨와 함께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영준씨가 언제나 행복하라고 행복이라고 지어준 이름입니다. 위의 사진은 입양가고 두달 후에 찍어 보낸 사진입니다.

최근 영준씨는 행복이와 행복이의 친구로서 가족으로 하얀 리트리바 한녀석 더 맞이하여 함께 즐거운 소풍을 갔을 때 사진을 많이 보내왔습니다
(2002년 11월 13일).

2002년 6월 인천 바닷가 배안에서. 

월미도 바닷가에서 눈오는 날

행복이랑 가을 인천 대 공원에서

행복이랑 래리랑 인천공항 종합정부청사 앞 잔디에서

행복이랑 래리랑 인천문학 경기장에서

행복이랑 래리랑 인천문학 경기장에서,, 영준씨 차 위에서

행복이랑 래리랑 인천문학 경기장에서,, 영준씨 차 위에서

행복이랑 래리랑 인천문학 경기장에서,, 영준씨 차 위에서

행복이랑 래리랑

행복이랑 래리랑

행복이랑 래리랑

행복이의 한강나들이

행복이의 미술관 수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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