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로 동물병원에 들어와 8개월 정도 지내다
협회로 입소하여 한번 입양갔다가 파양된 체스.
이제 영원히 살 집, 박유나씨 가족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영리하고 진도개들이랑 장난도 많이 쳤던 귀여운 체스~
오래오래 행복하렴~
젊은 부부. 한국인 강석민씨와 뉴질랜드 아가씨...
김종일씨와 영심이(2003년 5월2일) 김종일씨가 시...
Sarah Rainville 부부와 씩씩이
장미숙씨와 루비
협회장댁 이불 위에서 폼 잡은 태평이 노경섭씨...
차유미씨와 말티
명덕이와 김헌수씨 대구 명덕 노타리에서 배회하...
정미숙씨와 말티
권미화씨와 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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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씨 가족과 말티즈
외국인 봉사자 매튜가 이름 지어준 밴디 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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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동물보호협회직원이였던 미숙씨가 조카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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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결혼한 공살메론씨와 따님과 고양이 "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