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로 동물병원에 들어와 8개월 정도 지내다
협회로 입소하여 한번 입양갔다가 파양된 체스.
이제 영원히 살 집, 박유나씨 가족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영리하고 진도개들이랑 장난도 많이 쳤던 귀여운 체스~
오래오래 행복하렴~
카린과 종다리 하얗고 귀여운 강아지(2개월) 종...
제목 없음 강냉이 입양자 페르시안 고양이 "강냉...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
김영운씨는 지난 겨울 보호소에서 달랭이라는 삼...
부산회원 최정아씨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회하...
이승희씨와 스파니엘
최혜정씨와 말티
올해초 작은 아기(2개월 추정)고양이 앵두를 입...
조선영씨와 푸들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작년 입양당시 금봉이와 이정선씨. 지난 2004년...
모니크,니카스트로 부부는 며칠전 협회 보호소에...
고양이 "선화"는 회원 고영선씨가 길에 버려져 ...
일년전 회원 손도자씨 댁으로 입양갔던 순둥이 ...
달순이 약 2개월 무렵 어미를 잃고 방황하다가...
김은경씨 부부는 집에 시츄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김경희씨와 시츄
김미경씨 가족과 요키
강교희씨와 말티
강인순씨와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