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로 동물병원에 들어와 8개월 정도 지내다
협회로 입소하여 한번 입양갔다가 파양된 체스.
이제 영원히 살 집, 박유나씨 가족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영리하고 진도개들이랑 장난도 많이 쳤던 귀여운 체스~
오래오래 행복하렴~
왕비는 페르시안 종으로써, 길고 하얀털이 풍기...
보은 보호소에서. 오산에서 온 미국인 봉사자 ...
러시안블루 종인 앞동이는 약 3년전 협회장님댁...
장인덕씨는 협회 보호소 근처에 집이 있어 어머...
김은지씨 가족과 강아지
가운데 권해인씨가 안고 있는 개가 이번에 입양...
허스키와 말라뮤트 믹스견인 "마티"는 몇달전 길...
박민우씨와 푸들
시츄는 한번 입양 갔다가 파양이 되었는데, 그...
Wendy와 명수 명수는 보호소의 직원들이 모두...
아래는, 입양된 집으로 가기 전 보은보호소 산...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최선예씨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삼식"이. 삼식...
지난 9월 8일 남구 봉덕동에서 구조된 슈나우져...
히히
고양이 "귀순이"는 약 1년전 대구 전자공고 부근...
제이미와 뿡쉐이. 뿡쉐이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제목 없음 박효정씨의 품에 안겨있는 천방이. ...
김선정씨와 시츄
가필드는 3번이나 입양갔다가 파양을 당한 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