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이을 입양하신 Kyrstin Lynnette씨.
봉사자 김정훈씨가 2016년 4월초에 구조하여 보호소에 4월말 입소한 후 보호소 식구들과 함께 6개월을 살다가 이제 새로운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여기식구들과 정이 많이 들었네요.
중성화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입양가서 모두들 너무 기쁩니다.
경기도 의정부에서 온 사라부부 미국에서 한국에...
달순이 약 2개월 무렵 어미를 잃고 방황하다가...
전현숙씨와 치와와
2004년 대구 영남아파트 화단에 묻혀있는 깊이 ...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
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
제목 없음 강냉이 입양자 페르시안 고양이 "강냉...
부산회원 최정아씨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회하...
최혜정씨와 말티
올해초 작은 아기(2개월 추정)고양이 앵두를 입...
일년전 회원 손도자씨 댁으로 입양갔던 순둥이 ...
김은경씨 부부는 집에 시츄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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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운씨는 지난 겨울 보호소에서 달랭이라는 삼...
재미동포인 혜영씨는 영국인 봉사자 엠마의 친구...
강교희씨와 말티
Del Wright씨는 새끼고양이를 입양하고 싶다며...
우리 이쁜이 초롱이입니다 많이 컸죠? 이제 어...
이승희씨와 스파니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