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봉사자 이현경씨에게 입양가는 두나.
두나의 구조 및 입양 스토리는 여기서 보실 수있습니다.
http://www.koreananimals.or.kr/201004
어릴때 형제들과 함께 구조되어 형제중 제일 미모를 자랑하던 두나.
입양도 제일 먼저 가게되었습니다.
이현경씨 가족에게 입양되어 너무나 사랑받고 있다는 소식에 직원들 모두 행복해하네요.
(입양당시 보호소에서 사진을 찍지 못해 금영자...
김은지씨 가족과 강아지
보은 보호소에서. 오산에서 온 미국인 봉사자 ...
가운데 권해인씨가 안고 있는 개가 이번에 입양...
장인덕씨는 협회 보호소 근처에 집이 있어 어머...
시츄는 한번 입양 갔다가 파양이 되었는데, 그...
러시안블루 종인 앞동이는 약 3년전 협회장님댁...
Wendy와 명수 명수는 보호소의 직원들이 모두...
박민우씨와 푸들
허스키와 말라뮤트 믹스견인 "마티"는 몇달전 길...
고양이 "귀순이"는 약 1년전 대구 전자공고 부근...
왕비는 페르시안 종으로써, 길고 하얀털이 풍기...
지난 9월 8일 남구 봉덕동에서 구조된 슈나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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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최선예씨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삼식"이. 삼식...
제목 없음 박효정씨의 품에 안겨있는 천방이. ...
히히
이태진씨와 홍실이 홍실이는 전 주인이 불임수술...
가필드는 3번이나 입양갔다가 파양을 당한 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