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에서 강조했던 "개식용을 중단시키는 일이 개식용을 인정하는 일 보다 훨씬 더 쉬우니, 유보기간을 두고 국민들을 계몽하여 개식용을 이제 그만 중단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내용은 써주지 않고, 늘 기자들이 써오던 국가이미지나 세계적 애완동물... 등을 기사화하여 실망스럽고 대단히 아쉬워하였습니다.
원문 - http://www.yomiuri.co.jp/gourmet/news/20080423gr0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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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를 잘 하시는 분이 있다면, 재번역하여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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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식당의 위생 검사 실시에 애호 단체…식용 습관 공인하는 것인가
【서울=마에다 야스시광】개고기를 먹는 습관이 뿌리 깊은 한국에서, 서울시가 5월부터 개고기의 위생 검사를 실시할 방침을 내세웠는데, 동물 보호 단체가 「개를 식용으로서 인정하는 조치로, 동물 학대를 조장 한다」라고 반발해, 개고기 논쟁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서울시등에 의하면, 개는 소나 닭과 달리 법률로 가축으로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개고기는 검역등이 의무 지워지지 않고, 식육 처리는 사실상, 「방목」(동시 식품 안전과) 상태.이 때문에, 서울시는 「시내에서 530채의 식당이 개고기를 사용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현상을 근거로 해 위생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라고 하고, 시내의 식당에서 항생 물질이나 미생물의 혼입의 유무등의 검사를 단행하기로 했다.
개고기를 먹는 습관은, 1988년의 서울 올림픽등을 기회로 국제적인 비판을 받았다. 서울시는 84년, 올림픽으로 향해서 식당에서 개고기를 제공하는 것을 금지했지만, 올림픽 이후는 묵인해 왔다.
한국 동물 보호 협회의 금선란(쿠무손란) 회장은 「검사는, 서울시가 개고기를 먹는 습관에, 보증 문서를 주게 된다」 「개는 국제적으로 애완동물로서 인지되고 있다. 개고기를 먹는 습관은, 한국의 이미지를 나쁘게 할 뿐이다」라고 비판. 각 동물 보호 단체는 항의 집회를 열어, 시장에게 항의문을 보내는 등 시 당국에의 압력을 강하게 하고 있다.
韓国で犬肉論争再び
ソウル市…食堂の衛生検査実施へ 愛護団体…食用習慣公認するのか
【ソウル=前田泰広】犬肉を食べる習慣が根強い韓国で、ソウル市が5月から犬肉の衛生検査を実施する方針を打ち出したところ、動物保護団体が「犬を食用として認める措置で、動物虐待を助長する」と反発し、犬肉論争が再び起きている。
ソウル市などによると、犬は牛や鶏と違って法律で家畜として認められていないため、犬肉は検疫などを義務づけられておらず、食肉処理は事実上、「野放し」(同市食品安全課)状態。このため、ソウル市は「市内で530軒の食堂が犬肉を使った料理を提供している現状を踏まえ、衛生を管理する必要がある」として、市内の食堂で抗生物質や微生物の混入の有無などの検査に踏み切ることにした。
犬肉を食べる習慣は、1988年のソウル五輪などを機に国際的な批判を受けた。ソウル市は84年、五輪に向けて食堂で犬肉を提供することを禁じたものの、五輪以降は黙認してきた。
韓国動物保護協会の琴仙蘭(クムソンラン)会長は「検査は、ソウル市が犬肉を食べる習慣に、お墨付きを与えることになる」「犬は国際的にペットとして認知されている。犬肉を食べる習慣は、韓国のイメージを悪くするだけだ」と批判。各動物保護団体は抗議集会を開き、市長あてに抗議文を出すなど市当局への圧力を強めている。
(2008年4月23日 読売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