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자와 Christina Wojtonik
입양후 이름을 라자로 개명하였습니다.
17일날 입소하여 6일동안 지내다 영원히 살 집으로 입양갔습니다.
ㅜㅜ..6일 만에 정이 들었네요..
2차, 3차 접종할때 다시 보게 되겠지만
라자야 잘 살아~
미송이는 어디 하나 흠잡을께 없어요.. 미송이 ...
불임수술을 몰랐던 김종환씨는 원래 키우던 뽀비...
곽경훈씨와 롯트와일러 봉자
유난히 많은 애교로 입양자 박현주씨의 마음을...
경품 따땃한 코피 한잔~~~~~~~!! 과연 우리 쮸...
차주용씨는 기르던 말티즈가 나이를 다해 죽어서...
큰 개를 잘 키우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외모도...
시츄 종류인 개들은 모두 착하고 먹성 좋다. ...
입양 58번을 보세요. 입 주변 피부병으로 버림...
대구 봉덕동 미군 부대 camp George에 근무하는...
보호소 생활 한달만에 청도 전원주택의 이수경...
사랑 스러운 미송이 사랑한다 미송아~~~~~ 아프...
우리집에서 제일 귀염고 애교 덩어리.. 쮸삐~~~...
김태윤씨와 그레이트 피레니즈
이대관씨 부녀와 푸들
장소를 안가리고 잠을 자는 우리 나무.. 이름을...
입양하고.. 쭈비가 잠든 모습이 너무나 이뻐서 ...
^^v
빅토리아와 요키
조안나 친구와 시추 T.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