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 이후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고양이 보호소의 모습.
고양이는 야행성 동물이어서 해가 떨어지면 모두 일어나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이 곳 집사는 낮보다 더 바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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