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여름부터 가을 사이 구조된 아이들이 지내는 방 황토방.황토방 구조 스토리를 간단한 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10마리 중 8마리가 야생기질이 강한 야생묘 방이에요. '모모'와 '바다'는 빼고요.사람손을 타진 않지만 근거리 접근은 허용하는 양이들.지금은 이곳 쉼터에서 잘 적응해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자, 눈인사 하세요~
100
고양이 쉼터는 저녁이 되면 생식이 나갑니다. ...
99
오나의 한여름 낮에 낮잠자기 포즈.. 잠자면서 스...
98
부엌방에서 생활하는 3마리. 왼쪽부터 양팔이,...
97
고양이쉼터의 뚱식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귀...
»
2019년 여름부터 가을 사이 구조된 아이들이 지...
95
6월 24일 날 고양이 보호소에서 정기 봉사가 있...
94
2018년 4월 달력 모델이였던 돌순이. 돌순이는 2...
93
보호소 누렁이 형제들 중 가장 영리 한 '해피'...
92
▲ 해남이 공장지역에서 사는 어미 길고양이가 ...
91
90
2020년 5월 18일 낮 2시에 찍은 쉼터 풍경으로...
89
금방 빤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기분좋은게 어디있...
88
"금오사진예술연구회" 봉사 후기는 이곳에.. http:...
87
홀에서 지내는 해동이, 운이, 첼시, 흰자, 여우...
86
2019년 말에 구조된 14마리 고양이의 쉼터 생활...
85
공하나만 있어도 해피한 해피지만, 이불에 공까지...
84
▲ 길송(♂) 올해로 약 15살이 되어가는 최고 노...
83
작년 한해 동안 봉사에 참가해 주셨던 많은 분...
82
81
오늘 고양이 쉼터에서 봉사 하는 날입니다. 저...